Sin Limitas는 코스타리카의 수도인 산호세에서 가까운 루르드의 나란조라는 서부 계곡 마을에 기반을 둔 마이크로랏 입니다.

Jamie Cardenas가 운영하는 이 경작은은 2005년에 시작되었으며 Jamie는 처음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100% 확신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.

"우리가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곤 기계를 보정하는 방법조차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처리한 처음 원두는 손실되었습니다. 하지만 현재 우리가 수행하는 프로세스의 품질 덕분에 현재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.”

이러한 겸손한 시작부터 Jamie는 COE 수상 경력이 있는 이 농장에 대한 학습, 개발, 시음 및 투자에 집중하여 매우 특별한 커피를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.

코스타리카는 두 가지 이유로 허니 프로세스로 유명합니다.

첫번째이유는  코스타리카는 허니 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경험과 역사이고 주로 스페셜티 커피가 성장하면서 2000년대 초반에 일어난 마이크로 밀 혁명의 두 번째 이유입니다.

허니가공법은 커피 종자에서 체리를 제거하여 종자에 소량(화이트허니)의 점액질을 남기거나 많은 점액질(블랙허니) 또는 중간 어딘가(레드허니)를 남기는 것입니다.

이 프로세스는 커피의 단맛을 강조하는 동시에 최종 커피에 많은 복잡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

그런 다음 대부분 커피 베드에서 건조된 후 수출을 위해 가공됩니다,

게이샤는 2004년 파나마가 업계에서 가장 와일드한 컵을 선보이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.

그 이후로 커피 세계 전역에서 이 품종을 심었습니다. 그 DNA는 Gori Gesha 숲의 Jaffa 지역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.

이 품종은 지역마다 다른 컵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지만 특유의 꽃과 자스민 향과 풍미 입니다.  이번에 소개하는 원두는 허니 프로세스를 거쳐  단맛과 바디감을 가져와 훨씬 더 복합적인 플레이버를 완성 시켰습니다